[CU] 통소시지 컵밥 by Gull_river



CU의 신상, 통소시지 컵밥.
가격과 칼로리는 이러합니다.




내용은 후리가케(?) 뿌린 밥에 머스타드 소스와 소시지, 그리고 양념감자볶음입니다. 사진이 조금 이상하게 나왔는데; 고구마 맛탕은 아닙니다.

딱 기대가능한 수준의 맛에 기대가능한 수준의 양입니다. 솔직히 정신없는 아침에 흰우유 곁들여 먹을거 아니면 끼니로는 어림없고 딱 간식수준인거죠 뭐.

덧글

  • 김안전 2017/07/25 18:20 # 답글

    늘 사진을 너무 못찍으시는... 연습 좀 하시죠! 후리카게는 보이지 않고 그냥 볶음밥에 좀 큰 비엔나 소시지를 하나 얹은듯 해보입니다. 남성이면 간식이지만 소식하는 사람에게는 칼로리 상 한끼가 될 수도 있겠죠.
  • Gull_river 2017/07/25 18:40 #

    그래도 한 일곱여장 찍은 것중에 잘 나온거 고른건데! 맛있어 보이는 뭐 그런건 언감생심 바라지도 않고 실재 그대로가 잘 나오는걸 목표로 하는데 그것도 어렵네요 ㄷㄷ
    밥이 볶음밥마냥 막 기름진 느낌은 아니었고 검은 깨 비슷한게 있어서 후리카게라 한건데, 사실 후리카게만을 독립적으로 사보거나 한게 아니라 뭔지 정확히는 잘 모릅니다(...) 다시 보니 옥수수덩어리도 있고 그런게 볶음밥이 맞긴 하겠네요. 사실 맛도 재료들이 어우러지고 그런게 아니라 재료별로 막 따로 놀던...
  • 김안전 2017/07/25 23:17 #

    보크 라이스가 후리카게의 한국화라 보심 됩니다. 식자재 마트에는 많이 팔곤 하죠. 오차즈케는 아직 한국에 들어오려면 멀은거 같고... 뭐 그렇습니다. 원래 볶음밥은 따로 노는건데!
  • Gull_river 2017/07/26 01:31 #

    김치볶음밥과 짜장소스 얹은 중국집 볶음밥밖에 못먹어본 입장에서 원래 볶음밥은 어우러지는건줄 알았죠 뭐(ㅠㅠ)
  • 김안전 2017/07/26 13:22 #

    저런 공장제는 냉동 볶음밥 비슷하게 수분을 최대한 날려서 하는게 기본입니다. 그러니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들죠. 쌀도 크게 두 종류, 자포니카(동북아에서 주로 사용) 인디카(안남미라고 하는 알이 길쭉하고 얇은 품종)인데 볶음밥에는 자포니카 보다는 인디카가 더 맛이 좋습니다. 기름지고 수분이 쫘악 느껴지는 자포니카에 길들여져 있다면 뭐 할말은 없지만 말이죠.

    어차피 저 제품의 핵심은 볶음밥은 잔잔하게 임팩트는 치즈와 소세지로 주는 것이니 따로 논다는 감상이 정확하다면 정확하겠죠.
  • 타마 2017/07/26 08:43 # 답글

    뭐... 뭐지... 통소세지 컵밥 개발자이신건가?!
  • Gull_river 2017/07/26 09:43 #

    그냥 방구석에서 5분거리에 편의점이 대략 10여개(...) 정도 있는 자취러일뿐입니다.
    덕분에 프로 편의점도시락러행...
  • 타마 2017/07/26 10:08 #

    아뇨... 위에 김안전분이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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